덕후의 현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디씨질 하다가 캐치온.

by ssanzi | 2009/02/06 17:56 | 오타쿠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58)

트랙백 주소 : http://ssanzi.egloos.com/tb/12942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isdead's me2.. at 2009/03/18 12:14

제목 : исдэд의 느낌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애절한 덕후...more

Commented by 커맨더 at 2009/02/06 18:05
ㅋㅋㅋㅋ
Commented by ENCZEL at 2009/02/06 18:31
..............현실은........... 하지만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9/02/06 18:35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에 나오는 대사죠.
마지막 부분에 집에 돌아온 남편이 죽은 마누라한테 울면서 화내던 말.

그런데 이렇게 적용하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shaind at 2009/02/06 19:13
전 제가 덕후인 줄 알았는데 이게 뭔지 못 알아듣는 걸 보니 아닌것 같네요.(......)
Commented by 삼손 at 2009/02/06 19:34
shaind//덕후가 아니라서 못 알아듣는 게 아니라
그림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연결시키는데 실패하신 듯...
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9/02/06 19:49
ㅋㅋㅋ 제목만 보고도 딱 알아보겠군요.ㅋㅋ
Commented by 츠바키 at 2009/02/06 19:55
운수좋은 날에서 눈물샘을 자극하던 그 대사가 이렇게 적용되니 완전 격뿜이네요ㅠㅠb
Commented by Furiel at 2009/02/06 20:05
아 너무 적절합니다 ㅠㅠ 운수 좋은 날..
Commented by 토우 at 2009/02/06 20:07
아... 아... 그래서 케익은 언제나 조각케익으로...;-;
Commented by John at 2009/02/06 20:09
원작(운수 좋은 날)에서는 삶과 죽음이라는 단절로 인한 애절함이 느껴지는 대사였는데, 여기서는 2차원과 3차원(...)이라는 차원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진짜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2/06 20:39
뽀인트는 '설렁탕을 여자가 못 먹는 이유'가 서로 다르다는 거군요 OTL
의외로 하이코미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9/02/06 20:45
삶과 죽음, 그리고 2차원과 3차원이라...

참 심오하군요... ㅠ_ㅠ
Commented by lunatie at 2009/02/06 22:47
ㅋㅋㅋ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난 또 저 2차원 분이 눈뜨고 돌아가신줄;;)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9/02/07 01:05
쿨럭... 진짜 그러고보니 2차원과 3차원의단절.. 후덜덜..
Commented by 재키 at 2009/02/06 20:16
슬픈 이야기(?) 인데 왜 웃음이 날까요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9/02/06 21:18
5초간 멍하니 보다가 순간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Sollen at 2009/02/06 21:25
여기서 적절하게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가 날렸던 전설의 뻐꾸기...
"라면 끓여 줘..." 가 나올수도 있겠군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2/06 22:07
진짜 멋진 뻐꾸기였죠. 믿도 끝도 없이 '라면 먹고 갈래요?'라니.
Commented by 아크리트 at 2009/02/06 22:33
아, 센스쟁이들.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9/02/06 22:47
격하게 뿜었다
Commented by 황제 at 2009/02/06 22:58
천잰데?
Commented by 대구시민 at 2009/02/06 23:18
ㅋㅋㅋ 대박 ㅋㅋㅋ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2/07 00:10
왜 먹지를 못허니....
Commented by DDAL at 2009/02/07 00:11
앜 ㅋㅋ
Commented by Nabi at 2009/02/07 00:41
아, 정말 센스쟁이들.
Commented by 탐슨가젤 at 2009/02/07 01:0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류즈이 at 2009/02/07 01:13
뭔소리야? 하다가...

아하! 데굴데굴 ㅋㅋㅋ

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02/07 01:48
운수좋은날 그 명장면이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9/02/07 02:33
푸홬!!! 하하하하~ (^0^)
Commented by 노란개구리 at 2009/02/07 03:03
아놔 개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먹지를 못해 응? 아 정말 눈물 납니다 ㅠㅠㅠㅠ
이해 못하신 분은 책좀... 아니 교과서라도 쫌 보시지;;;
Commented by AyakO at 2009/02/08 02:03
교과서 본지 12년쯤 되어가서...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_-a;;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2/08 03:33
Commented by 리군 at 2009/02/07 04:08
;ㅁ;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07 06:24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패러디 라는걸 못알아보는 분들은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집중 안하신 듯

아무튼 폭소 ㅠㅠ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9/02/07 10:08
왜 먹지를 못하니? 응? 왜 먹지를 못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2/07 10:43
데굴...OTL...
Commented by 렉시즈 at 2009/02/07 10:55
악 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헉 하고 품었어요
Commented by 카류오네 at 2009/02/07 1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지쨩 ;ㅂ;
Commented by TingTingTing at 2009/02/07 12:07
싼지 블로그에서 키배 빼면 이렇게 많이 덧글달리는것도 오랜만인듯
Commented by Nephlite at 2009/02/07 13:47
그러고보니 싼지 이글루가 추가가 안되어있어서 링크가져감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02/07 14:31
격뿜했습니다 캬햐햐햐~
Commented by 가일 at 2009/02/07 14:37
이런 센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2/07 14:57
안구에 습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작무군 at 2009/02/07 17:32
현자다!
Commented by 미노 at 2009/02/07 18:10
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Commented by 종이 at 2009/02/07 19:00
눈물없이 볼수없는이야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9/02/07 19:43
좀더 격한 욕설이 들어가야 하는데ㅋㅋ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2/07 20:47
내 자지는 이렇게 빨딱섰는데 왜 빨아주질 못해!!
Commented by Skibbe at 2009/02/07 22:58
아 진짜 웃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暗六君 at 2009/02/08 13:31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사수 at 2009/02/08 15:35
갑자기 야한분위기에서
슬픈 분위기 ㅋㅋㅋ
Commented by 김욈 at 2009/02/08 17:58
와 진짜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melie at 2009/02/08 23:55
아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키윽만 쓰는거 안하고싶은데 안쓸수가없어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우왕구우웃 at 2009/02/09 13:59
아놔 눈물이...그러니까 말을 하라고 흐아아흐으ㅏ어엏
Commented by 어이쿠 at 2009/02/09 20:27
아아....
학교에서 운수좋은날 배울때 남몰래 울었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_~ b
Commented by scarlett at 2009/02/10 01:17
ㅋㅋㅋㅋㅋㅋ 저도 제목만 보고 바로 알아차리고 들어왔어요 원작은 참 슬픈데 이건 뭐 ㅋㅋㅋ
Commented by bhxman at 2009/02/11 14:38
ㅋㅋㅋㅋㅋ 이건 머 최곱니다!!
Commented by 천가지 at 2009/02/14 12:28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보면볼수록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하아..어쩐지 그날은 이상하게 운수가 좋았더랬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