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모르겠는가

동방 팬덤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복돌이'란걸 누가 모르나.


근데 그건 알아두셔야 한다.


'법을 지키며 사는게' 우월함의 근거는 안된다.

법은 당연히 지키는거다. 언제부터 그게 우월감의 표출구가 되는가.


당신은 하루에 3끼 먹는 사람들이 어느날 당신이 하루 2끼 먹었다고 비웃으면 그게 기분 좋고 합리적인 일인가?


당연한것을 한다고 당신의 계급이 올라가지 않는다. 착각하지 마시라.



왜 거론할 가치조차 업ㅂ는 개념을 거론해야 하는지.

by Parti_ssanzi | 2009/06/25 03:39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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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06/25 07:29
자신이 하셨던 말을 번복하시네요.
Commented by Parti_ssanzi at 2009/06/25 15:09
언제 어디에서 제가 이와 관련된 말을 했는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상대적으로' 그들이 좀 더 높은 대우를 받게 될거라는 말은 했을지 몰라도, 제가 그런 현상에 동의를 한다던가 하는 말을 했던 기억은 없는데요.


제가 착각하고 있는것인지요?
Commented by 흐르는 물 at 2009/06/25 12:35
법을 지키고 사는게 우월함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것'에 대해 기본을 지켰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자신의 빠심에 충실했다는거죠.

자신의 빠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저 돈 몇푼이 아깝다면 뭐-_-
Commented by Parti_ssanzi at 2009/06/25 15:13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조차 못지킨 것'들을 팬으로 치부하지 않느니 뭐니 하는것에 대한 권한이 과연 기본을 지킨 사람들에게 있는가 궁금하네요.

그건 팬으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자격으로서의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학교에서 '기본 점수'조차 재대로 못받는 학생이 있다고 쳐도, 그걸 같은 학생끼리 단죄하게 하면 그걸 놔두나요? 그런걸 왕따라고 하지요?

그런 '기본' 문제에는 일반 시민보다는 좀 더 강력하고 시민들이 이미 그들에게 자격을 준 법조계 분들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6/25 20:59
그렇다면, 우월한 게 아니라 당당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괜찮을까요.
Commented by Parti_ssanzi at 2009/06/25 23:02
그런데 떳떳하다기 보다는 우월해지려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Commented by 미아 at 2009/06/30 00:15
문제는 다운받고 늬들은 돈주고 샀지 라고 우월해지는 복돌이가 있기때문이죠
Commented by Parti_ssanzi at 2009/06/30 00:50
그건 병신이구요.

병신보다 우월해서 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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