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1일
전경
일단 국방부에서 특기 없이 랜덤으로 입영했다면 일단 넌 전경
(특히 훈련소가 논산이라면 85%)
그리고 분대장 선발자 뭐시기 하는거 걸리면 좆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분선발자 되서 훈련소 조교 하거나, 전경 가거나.
(훈련소 조교의 분류는 1111이다. 근데 전경은 1111에서 차출된다. 언더스텐드?)
그래도
훈련소가 해처리면 여기는 하이브임. 시설좋고 밥 맛있음.
나 비데한다
근데 아침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02630 터져서 한시간동안 서있으면서 도로 막고
그 다음에 점심먹고 좀 있다가 용산 피해자 집회 때문에 다섯시간 넘게 서있고, 시위자들이 자리 옮겨대는 통에 여기 저기로 방패들고 뛰어다님.
(방패무게 4.9였나 5.5였나. 단위 킬로그람.)
시민의 욕할 권리를 보장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정말 많은걸 느낌.
p.s. 교도소 담장을 걷는 사람이 되니 참 기분이 묘하다.
p.s.2. 기동복은 좀 구리구리한데, 근무복 존나 씹간지임 ㅇㅇ
(특히 훈련소가 논산이라면 85%)
그리고 분대장 선발자 뭐시기 하는거 걸리면 좆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분선발자 되서 훈련소 조교 하거나, 전경 가거나.
(훈련소 조교의 분류는 1111이다. 근데 전경은 1111에서 차출된다. 언더스텐드?)
그래도
훈련소가 해처리면 여기는 하이브임. 시설좋고 밥 맛있음.
나 비데한다
근데 아침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02630 터져서 한시간동안 서있으면서 도로 막고
그 다음에 점심먹고 좀 있다가 용산 피해자 집회 때문에 다섯시간 넘게 서있고, 시위자들이 자리 옮겨대는 통에 여기 저기로 방패들고 뛰어다님.
(방패무게 4.9였나 5.5였나. 단위 킬로그람.)
시민의 욕할 권리를 보장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정말 많은걸 느낌.
p.s. 교도소 담장을 걷는 사람이 되니 참 기분이 묘하다.
p.s.2. 기동복은 좀 구리구리한데, 근무복 존나 씹간지임 ㅇㅇ
# by | 2009/10/21 15:29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일반인이 우월;
아, 단지 우려일뿐이야.
미군 동료와 둘이서, 부대 밖에 현수막이 걸린걸 봤음.
(시일이 오래 지나고 나니 그게 사진을 본거였는지 직접 본거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어쨌든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소.
"우리는 저들을 지키기 위해 여기 있는데, 저들은 우리보고 나가라고 하네. 이게 대체 뭐야?"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말했죠.
"그게 민주주의야"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