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1일
한국 공교육의 몰락의 가속화.
네이버 뉴스.
시절이 하 수상하여.....
영어선생님 지망이긴 하지만, 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시대는 너무 빠름을 요구하는데, 교직은 더디기만 합니다.
아마 이명박 정부라면 이런 것에 대한 대안을 '영어전문 강사'로 세우겠죠. 원 거지같아서.....
참고로 학교 입장에선 말 덜 듣고 돈 더먹는 정규 교사보다 비정규 교사를 더 좋아하는데, 비정규 교사보다 발언권이 더 없음은 거의 당연한 전문 강사의 입지는 매우매우 낮을테고, 시장경제 논리로만 따지면 비정규 교사보다도 전문 강사가 확실히 이득일테니 전문 강사를 더 뽑으려 하겠죠. 그러고 보니 전년도 경상도 정규 교사 임용이 50명도 안되었다던가... 누구 말로는 50명이 뭐냐, 3명빼고 죄다 비정규직이다 라는 비관적인 말도 나오구요.
잘못하면 이거 선배 몰아내는 악의 무리로 낙인찍히게 생겼습니다그려.
# by | 2008/06/21 16:06 | 개인적인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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