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교육의 몰락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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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하 수상하여.....

영어선생님 지망이긴 하지만, 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시대는 너무 빠름을 요구하는데, 교직은 더디기만 합니다.

아마 이명박 정부라면 이런 것에 대한 대안을 '영어전문 강사'로 세우겠죠. 원 거지같아서.....

참고로 학교 입장에선 말 덜 듣고 돈 더먹는 정규 교사보다 비정규 교사를 더 좋아하는데, 비정규 교사보다 발언권이 더 없음은 거의 당연한 전문 강사의 입지는 매우매우 낮을테고, 시장경제 논리로만 따지면 비정규 교사보다도 전문 강사가 확실히 이득일테니 전문 강사를 더 뽑으려 하겠죠. 그러고 보니 전년도 경상도 정규 교사 임용이 50명도 안되었다던가... 누구 말로는 50명이 뭐냐, 3명빼고 죄다 비정규직이다 라는 비관적인 말도 나오구요.

잘못하면 이거 선배 몰아내는 악의 무리로 낙인찍히게 생겼습니다그려.

by 세월의시인 | 2008/06/21 16:06 | 개인적인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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